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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장질환 클리닉

꼼꼼한 검사와 바른 진료


간질환



간은 손상되거나 질병에 걸려도 통증이나 전조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워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증상이 발현되었을 때는 전체 간의 ¾정도 손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평소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인 01
    독성물질이
    축적되어 생기는
    대사성 간질환
  • 원인 02
    인체 면역계통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간질환
  • 원인 03
    B형, C형 등의
    바이러스로 인한
    바이러스성 간질환
  • 원인 04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성 간질환
  • 원인 05
    약물 복용에 의한
    독성 간질환

대표적인 간질환


  • 1
    간염 : 간세포와 간조직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
  • 2
    간경변증 : 만성적인 염증으로 간이 딱딱해진 경우
  • 3
    지방간 : 간세포 사이에 지방이 과하게 축적된 경우
  • 4
    간암 : 간에 악성종양이 발생한 경우

간염바이러스


A형 간염바이러스 대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구강으로 전염이 됩니다.
A형 간염바이러스
대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구강으로 전염이 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주로 환자 혈액을 통해 감염이 되나 체액, 분비물에 소량의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으므로 분비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은 개인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문신이나 침을 함부로 맞지 않아야 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주로 환자 혈액을 통해 감염이 되나 체액, 분비물에 소량의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으므로 분비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은 개인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문신이나 침을 함부로 맞지 않아야 합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 오염된 주사기를 사용하거나 혈액 수혈, 혈액투석, 모자간 수직감염 등으로 전파되지만 40% 정도는 전파경로가 불분명합니다.
만성화 경향이 B형간염보다 커서 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
오염된 주사기를 사용하거나 혈액 수혈, 혈액투석, 모자간 수직감염 등으로 전파되지만 40% 정도는 전파경로가 불분명합니다.
만성화 경향이 B형간염보다 커서 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신장질환


만성신부전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액의 전해질 농도나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신장의 손상이 3개월 이상 되거나 신장 기능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만성질환을 만성신부전이라 합니다. 신장의 손상 정도와 기능의 감소 정도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누며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악화되어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대체 요법을 해야합니다.
원인
  • 당뇨병성 신장질환
  • 고혈압
  • 사구체신염
  • 다낭성 신장질환 및 기타 요로질환

신우신염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세균감염이 신장에 발생하면 신우신염, 요도에 발생하면 요도염, 방광에 발생하면 방광염이라고 합니다.

주요 발생 성별 및 연령층을 보면 어린이이 경우 남녀 차는 거의 없으나 사춘기와 장년기에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이 발병되고 노년기에는 남성환자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여성의 경우 요도 길이가 짧은 해부학적인 차이와 임신의 영향이 크고 노인 남자는 전립선 비대증이 소변의 흐름을 저해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신우신염의 원인
세균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며 원인균의 85%는 대장균입니다.
젊은 여성의 경우 특별한 해부학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이 없어도 잘 발생하며 비뇨기계와 관련된 수술이나 기계적 조작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단백뇨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을 단백뇨라 합니다. 정상적인 소변에도 어느 정도의 단백질이 섞일 수 있는데 신잘질환에 의해 단백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소변검사로 단백뇨가 발견된 경우 신장에 심각한 질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밀 검진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으로 소량의 단백뇨가 나올 수 있는 일반적인 경우


- 격렬한 운동을 한 직후

- 발열을 동반한 경우

- 요로감염을 동반한 경우

- 기립성 단백뇨(오전에는 없지만 오후에만 단백뇨가 검출되는 경우)